MESSAGE

‘요즘스타일,트렌디한스타일’ 을
너무 오바스럽지 않게 담백하게 풀어내는걸
좋아하고, 주로 그런걸 합니다.
커트부터 피니쉬까지 ‘저’ 를 담아 보여드리겠습니다.

PERSONALIZE POINT

혜선씨를 처음 뵈었을때 그녀의 무심하고 시크한 느낌에 주목했습니다.
크랙뱅, 깨끗한 원컬러. 이 두가지 요소는 그녀가 갖고있는 시크한 무드를 살리기엔 충분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