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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ING
#Unisex
#Vintage punk
#Texture
#mood
#black
MESSAGE
남성과 여성 경계 없는 그 사이 어딘가- 자유로운 실루엣, 그 속에 유연하고 러프한 텍스쳐. 틀에 얽메이지 않고, 구분 없는 형태 속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뚜렷한 무드
동경하다 홍대상수점
미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