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
NAMING
#Emancipation /탈피 /해방
#Freedom /자유
#Unbound/ 해방된
#Decdent / 퇴폐미
#Round Line
MESSAGE
어느 순간, 저는 깨달았어요. 제가 두려워했던 건 바로 ‘변화’였다는 것을.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, 오히려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하는 ‘탈피’의 시작점이 되기를.
PERSONALIZE POINT
일정한 틀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, 자유롭게 변형이 될 수있다, 시그니처를 통해 개개인이 속박에서 벗어나 ‘해방’된 자신의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
킨다유니크
이채은